단독주택 마당 시공사례|관리하기 쉬운 마당을 만드는 3가지 방법|Landscape LAB

안녕하세요.
Landscape LAB입니다. 🌿
마당에 썬룸을 만들면
햇빛을 피하면서 외부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비가 오는 날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하다 보면
처음 기대했던 것만큼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고정된 구조의 썬룸은
햇빛과 바람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서 데크나 구조물이 노후되면
오히려 관리해야 할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Before & After
Before & After
오늘은 Landscape LAB의
실제 시공 사례를 통해
기존 썬룸을 철거하고,
필요할 때 햇빛을 조절할 수 있는
마당으로 바꾼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썬룸이 있지만, 생각보다
잘 사용하지 않게 됐습니다.”
이번 마당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얼마나 많은 시설을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였습니다.
기존 마당에는 고정식 썬룸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고정된 구조로 인해 빛과 바람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기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썬룸과 데크의 노후도 눈에 띄었고,
마당 측면의 계단 역시 침하가 발생해
함께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썬룸이 있어도 생각보다 활용을 잘 안 하게 돼요.
햇빛과 바람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면서
마당을 더 편하게 사용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노후된 시설의 교체가
필요한 현장처럼 보였지만,
Landscape LAB은 단순히 기존 시설을
새것으로 바꾸는 것에서 끝내지 않았습니다.
왜 기존 공간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마당을 사용하고 싶은지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Landscape LAB이 확인한 3가지 문제
그렇다면 기존 마당은
어떤 부분에서 사용이 불편했을까요?
Landscape LAB은 시설의 노후 상태뿐 아니라
실제로 생활하면서 생긴 불편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01. 노후된 썬룸과 데크
오랜 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된
썬룸과 데크는 노후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외부 시설은 비와 햇빛, 습기 등
다양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보수와 관리가 필요해집니다.
이번 현장 역시 기존 시설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는
철거 후 현재의 생활 방식에 맞춰
새롭게 계획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02. 활용이 어려운 고정식 썬룸
썬룸은 외부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시설입니다.
하지만 고정된 구조는
상황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열고 닫기 어렵습니다.
이번 마당에서도 고정된 구조로 인해
빛과 바람을 필요에 맞게 조절하기 어려웠고,
결과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새로운 썬룸을 만드는 것보다
필요할 때는 햇빛을 가리고,
원할 때는 공간을 열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03. 침하된 측면 계단
마당의 문제는 썬룸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측면 계단에도 침하가 발생해
함께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마당을 리모델링할 때는
눈에 가장 잘 보이는 시설 하나만 바꾸기보다
공간을 사용하면서 생긴 불편을 함께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같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andscape LAB의 판단
그래서 저희는 기존 썬룸을
다시 비슷한 형태로 만드는 대신,
고정된 공간을 보다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당으로 바꾸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항상 햇빛을 막는 구조보다
필요할 때만 그늘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노후된 시설과 계단까지 함께 정비해
실제로 생활하기 편한 외부 공간을 만드는 것.
Landscape LAB의
‘관리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이렇게 바꿨습니다.
1. 기존 썬룸을 철거하고 테라스를 조성했습니다.
닫혀 있던 공간을,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기존의 고정식 썬룸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석재 타일 테라스를 조성했습니다.
고정된 구조물이 차지하던 공간을 열어
마당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야외 활동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시설을 그대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공간을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마당의 역할 자체를 다시 계획했습니다.
2. 고정된 지붕 대신 전동 어닝을 설치했습니다.
필요한 만큼 햇빛을 조절할 수 있게 했습니다.
썬룸을 철거했다고 해서
그늘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햇빛이 강한 날에는
테라스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적절한 차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고정된 지붕 대신
필요에 따라 열고 닫을 수 있는
‘전동 어닝’을 설치했습니다.
햇빛이 강할 때는 어닝을 펼쳐 그늘을 만들고,
그늘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다 개방된 마당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항상 가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가릴 수 있도록.
마당을 사용하는 상황에 맞춰
햇빛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3. 보이는 부분뿐 아니라
하부 구조까지 고려했습니다.
디자인과 배수, 내구성을 함께 생각했습니다.
외부 공간은 완성된 모습만큼
그 아래의 구조도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에는 기존 계단과 동일하게
아연각관 하지의 건식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외부 공간에서 중요한 배수와 내구성까지
함께 고려해 시공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마감만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사용하기 위한 구조까지 함께 계획했습니다.
마당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의 변화만으로 충분합니다.
마당 리모델링이라고 하면
모든 공간을 철거하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불편한 부분을 찾고
그 부분을 제대로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마당을 사용하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Landscape LAB은
단순히 새로운 시설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마당에서 무엇이 불편한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전체 시공이 부담스럽다면,
지금 필요한 부분부터 바꿔보세요.
Landscape LAB은
생활 방식과 관리까지 고려해
오래도록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당을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공 사례를 통해
‘관리하기 쉬운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Landscape LAB의
시공 사례도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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