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 정원 시공사례|관리하기 쉬운 정원을 만드는 7가지 방법|Landscape LAB

안녕하세요.
Landscape LAB입니다. 🌿
Before & After
세컨하우스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쉬고, 여유를 보내기 위해 찾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자주 머물지 않는 집은
오히려 비워둔 시간 동안
관리해야 할 것들이 쌓이기 쉽습니다.
습기와 곰팡이를 확인하고,
자란 잔디와 잡초를 정리하고,
외부 시설물의 상태까지 살피다 보면
쉬러 온 세컨하우스에서
정작 관리부터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늘은 Landscape LAB의
실제 시공 사례를 통해
오랜 시간 비워두어도 관리 부담은 줄이고,
찾아온 순간부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컨하우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쉬러 온 세컨하우스인데,
올 때마다 관리부터 해야 했습니다.”
이번 세컨하우스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비워두는 시간’까지 고려하는 것이었습니다.
고객님은 세컨하우스를 자주 찾지 못하다 보니
방문할 때마다 그동안 쌓인 관리부터
해야 하는 점에 부담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자주 오지 못하다 보니
올 때마다 관리할 일이 쌓여 있어요.
쉬러 오는 곳인데,
관리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고객님 말씀 인용
오랜 시간 집을 비우면
실내에는 습기와 환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마당에서는 잔디와 잡초가 계속 자랍니다.
외부에 설치된 시설과 자재 역시
사람이 없어도 비와 햇빛 등
외부 환경에 계속 노출됩니다.
즉, 세컨하우스의 문제는 단순히
‘관리를 자주 하지 못한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동안에도
계속 관리가 필요한 구조라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Landscape LAB이 확인한 세 가지 문제
그렇다면 자주 찾지 않는 세컨하우스는
어떤 부분에서 관리 부담이 커질까요?
Landscape LAB은 단순히
마당을 새롭게 만드는 것보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도
어떤 관리가 계속 발생하는지부터 살펴봤습니다.
01. 비워둔 사이 쌓이는 문제
세컨하우스는 일반 주택과 달리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사람이
머물지 않는 시간이 생깁니다.
이 기간 동안 환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내 습도가 높아지고
습기와 곰팡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도
집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02. 계속 손이 필요한 마당
사람이 집에 없다고 해서
잔디와 잡초의 성장이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만에 세컨하우스를 찾았을 때
잔디를 깎고 잡초를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면,
정작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시간이
마당 관리에 사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세컨하우스의 정원은
예쁘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사람이 없는 동안
어떻게 관리될 것인지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03. 유지관리가 필요한 외부 시설
외부 공간의 시설과 자재는
비와 햇빛 등 외부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됩니다.
처음 시공했을 때의 모습만 고려해
자재를 선택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청소나 보수 등
새로운 관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찾지 않는 세컨하우스일수록
오래 사용했을 때의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선택이 중요했습니다.
Landscape LAB의 판단
그래서 저희는 세컨하우스를
‘사람이 있을 때 관리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없는 시간까지 고려한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Landscape LAB의
‘관리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이렇게 바꿨습니다.
1. 식재와 비식재 영역을 명확하게 나눴습니다.
마당에서 관리가 어려워지는 이유 중 하나는
식물이 자라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잔디와 식물을 관리할 식재 영역,
별도의 식재가 필요하지 않은 비식재 영역을
처음부터 명확하게 구분했습니다.
어디까지 관리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지도록
마당의 관리 범위부터 계획했습니다.
2. 불필요한 잡초 관리를 줄였습니다.
식재하지 않는 공간을
그대로 흙으로 남겨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잡초가 자라기 쉽습니다.
그래서 비식재 영역에는
방근시트나 부직포를 깔고
그 위에 대립마사나 자갈을 시공했습니다.
식물이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는
애초에 잡초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계속 뽑아야 하는 관리 자체를 줄였습니다.
3. 텃밭도 관리하기 쉽게 경계를 만들었습니다.
텃밭 역시 마당 한편에
경계 없이 두면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경계가 명확한 쿠바식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텃밭과 주변 조경 영역을 분리해
잡초가 다른 공간으로 퍼지는 것을 줄이고,
텃밭의 작물도 따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물을 심는 것뿐 아니라
어디까지 자라게 할 것인지도 함께 계획했습니다.
4. 반복되는 잔디 관리는 자동화했습니다.
잔디를 깎고 물을 주는 일은
정원을 유지하는 동안 계속 반복됩니다.
특히 자주 찾아가기 어려운 세컨하우스에서는
더 큰 관리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잔디마당에는
로봇잔디깎기와 IoT 자동관수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잔디를 시공하기 전부터
필요한 배선과 배관을 미리 설치해
사람이 직접 잔디를 깎고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 일을 줄였습니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도
잔디마당이 관리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5. 자동화 설비의 유지보수까지 생각했습니다.
자동화 시스템은
설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로봇잔디깎기의 충전소는
외부에 그대로 노출하지 않고
데크 하부에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점검이나 유지보수가 필요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점검구를 설치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데크 하부 역시
동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벽면을 꼼꼼하게 막았습니다.
사용할 때뿐 아니라
나중에 관리하고 점검하는 과정까지 고려했습니다.
6. 비가 온 뒤까지 생각해 배수를 계획했습니다.
정원에서는 식물만큼
물이 어디로 흐르는지도 중요합니다.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마당이 계속 질척거리거나,
잔디와 나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당의 높이와 현장 조건을 살펴
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경사를 계획했습니다.
경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는
집수정을 추가해 배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문제가 생긴 뒤 다시 고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비가 온 뒤의 마당까지 생각했습니다.
7. 오래 관리하기 쉬운 외부 자재를 선택했습니다.
외부 공간의 자재는
여름의 자외선과 높은 습도,
겨울의 추위와 비, 먼지 등에 계속 노출됩니다.
그래서 처음 완성됐을 때의 모습뿐 아니라
내구성은 어떤지, 청소하기 쉬운지,
앞으로 어떤 유지보수가 필요한지까지 고려했습니다.
외부 공간에는 합성데크와 석재 등
비교적 관리 부담이 적은 소재를 활용했습니다.
물을 뿌리거나 가볍게 닦아 청소할 수 있고,
지속적인 유지보수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보다, 오래 사용했을 때를 생각한 선택입니다.
관리하러 오는 세컨하우스에서,
쉬러 오는 세컨하우스로
세컨하우스는
매일 관리할 수 있는 집과는 달라야 합니다.
오랫동안 비워두는 시간이 있고,
그동안에도 집과 정원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세컨하우스에서는
사람이 없는 동안에는 스스로 관리되고,
사람이 찾아왔을 때는 관리보다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잔디를 깎고, 물을 주고,
집의 상태를 하나씩 확인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가족과 함께 마당을 사용하고
세컨하우스에서 보내는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컨하우스는 자주 찾지 못해도, 편안해야 합니다.
Landscape LAB은
관리하러 오는 세컨하우스가 아닌,
쉬러 오는 세컨하우스를 만듭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위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앞으로도 다양한 시공 사례를 통해
‘관리하기 쉬운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Landscape LAB의
시공 사례도 확인해 주세요. 🌿
Instagram @landscape.lab_official
Email dandoc_official@qli.co.kr
Contact 02-6951-1603
홈페이지